중국성지비주얼

기타성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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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님 유학장소 및 피난지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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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아포 성당                                                       블랙나자렛
끼아포 성당
마닐라의 끼아포 지역에 있는 성당으로써 일반 서민들이 사는 상가 동네에 있으며 여러 전쟁에 의하여 많이 파손되었으나 18세기에 멕시코의 수사신부님이 가져온 까만나무로 만들어진 십자가를 지고 있는 예수님상 (블랙나자렛)이 모셔져 있는데 이 블랙 나자렛에서는 너무나 많은 기적으로 항상 신자들이 붐빈다.  필리핀 가톨릭에서는 이곳을 성지로 지정하여 매년 블랙나자렛 데이(1월9일)은 대축일로 전례행사를 갖고 있다.

블랙나자렛

17세기 멕시코에서 수사신부님에 의하여 필리핀으로 모셔온 검은 십자가를 메고 있는 예수님 예수님상으로 끼아포성당에 모셔있으며 많은 기적으로 유명해 매년 1월 9일을 블랙나쟈렛 데이로 선포하여 시가행진을 한다. 제대 한가운데에는 예수님의 상체상과 하체는 복사품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성당 기도실에는 예수님의 하체상에다가 상체를 복사품으로 만들어져 모셔 놓고 신자들의 경배와 침구,기도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특히 치유의 은사가 많아 환자들이 더욱 붐빈다.

필리핀 롤롬보이 성지

필리핀 수도 마닐라 케손시티에서 30km 남짓 떨어진 곳에 있는 롤롬보이는 한국교회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제 김대건 성인과 최양업 신부가 마카오 유학 시절인 1839년에 민란을 피해 6개월 정도 머물며 공부 했던 곳
롤롬보이에는 1986년 오기선 신부 등이 김대건 성인 동상을 세운 데 이어 2002년부터 성 안드레아 수녀회 수녀들이 파견돼 성지 관리 등을 맡고 있다. 성당을 비롯해 30명 정도 숙식하며 피정도 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춘 롤롬보이 성지는 그러나 순례객이 거의 없어 잊혀지다시피 했다.

성 어거스틴 성당 

마닐라 베이에 가까운 인트라무로스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1571년에 세워져 내부는 바로크식 인테리어로 지어졌으며 옛 도미니코 수도원에 붙어있으며 필리핀 가톨릭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 있다. 성당 옆에는 옛 도미니코 수도원은 우리의 김대건 성인이 마카오에서 처음 오실 때 머무셨던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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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베이에 가까운 인트라무로스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1571년에 세워져 내부는 바로크식 인테리
어로 지어졌으며 옛 도미니코 수도원에 붙어있으며 필리핀 가톨릭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 있다.  
성당 옆에는 옛 도미니코 수도원은 우리의 김대건 성인이 마카오에서 처음 오실 때 머무셨던 곳이기도 하다. 

마닐라 대성당 

마닐라 대성당(Manila Cathedral)은 상당히 아름다운 곳으로 인트라뮤로스의 산티아고 요새 입구에 있다.
1581년 건축된 후 화재, 지진으로 손상되어 6차례에 걸쳐 개보수되었다고 한다. 
로마네스크 건축양식으로 우아한 석조술을 엿볼 수 있다. 가장 최근에 파괴된 것은 2차 대전 말기라고 한다. 필리핀 대교구로써 1581년에 세워진 돔모양의 지붕으로 내부는 미려한 스테인드글라스와 조각으로 이루워져있고 "로마의 광장"이란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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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 성당 

필리핀의 거의 모든 성당건축 양식은 스페인풍으로 되어 있으나 유일하게 필리핀 전통양식으로 지어진 성당으로 성체감실등이 이채롭다. 이 성당은 성지는 아니나 유일하게 필리핀인에 의하여 지어졌고 자연을 소재로 한 건축 기법으로 특이하여 방문자들이 신비롭게 생각하는 곳이다.
 
파코파크 성당

18세기에 지어진 당시에는 성인과 원로 성직자의 묘지로 원형의 공동묘지와 공원을 두고 가운데 짖어진 돔형식의 성당으로 필리핀의 성인과 신부님들의 유해가 많이 모셔져 있다. 최근에는 이곳에 일부 성인과 성직자들을 다른 곳으로 이장을하고 있다. 이곳은 필리핀가톨릭에서 성지로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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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General 컬리지 제너럴
컬리지 제너럴은 1658년 파리외방전교단(Paris Foreign Missions Society, MEP)에 의해 Ayuthia, Thailand에 처음으로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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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년 영국의 식민지가 된 페낭은 지역적으로 중요한 곳이 되었습니다. 1808년 Fr. Lolivier가 5명의 신학생과 함께 마카오에서 페낭에 왔고, 다음해인 1809년 컬리지 제너럴은 20명의 중국인 신학생과 함께 다시 시작되었으며 이후 아시아 전지역에서 학생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프랑스에서 온 교수의 부족과 빈곤으로 고생했다고 합니다. 이때에 앵베르(Imbert)와 샤스탕(Chastan) 신부가 이곳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한국에서 순교하였습니다.  컬리지 제너럴은 350년간 1,000명의 신부를 배출하였고, 그들은 대부분 그들의 나라로 돌아가서 후에 주교가 되거나 순교하였습니다.


St. George Church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Anglican Church (성공회) 입니다.
1816년 6만 스페인 달러로 지어졌으며, 1819년 처음으로 헌당미사를 드렸습니다.
St. George Church은 그리스식 건축양식이며 마드라스의 엔지니어인 Captain Robert
N. Smith에 의해 디자인 되었고 특히 그의 유화(oil-painted)로 페낭의 풍경을 나타낸것이 특이하며 현재 페낭주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Church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성령으로 잉태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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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설립된 이 성당은 페낭에서 유적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푸켓(phuket)에서 박해를 피해 온 유라시안들에 의해 처음 플라우 티쿠스의 버마로드에 세워진 교회는 점점 페낭에 중국계가 늘면서 중국인의 교회로 변모해 갔습니다.
이곳에는 한국에서 순교한 St. Chastan (샤스탕신부)의 기념비가 있습니다.  
James Chastan 신부는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며  1828-1830 페낭의 College General에서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또한 중국어에 능통해 많은 중국인들을 카톨릭에 귀의시켰고 4대 주교로 이 교회에서 봉직했었습니다. 한국에 왔을 때 1,240명이 카톨릭으로 개종했고 계속 늘어 9,000명까지 천주교 신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Church of the Assumption
성모 몸소 승천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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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년 Captain Francis Light를 따르던 Eurasians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그들은 Siam의 박해를 피해 페낭으로 왔으며 현재의 교회는 1860-61년 세워졌고, 1955년 바티칸 칙령에 의해 페낭교구(Cathedral fo the Diocese of Penang)가 되었습니다.

세인트폴성당

세인트폴 언덕에 위치한 세인트폴 교회는 1521년 포루투칼 캡틴 Duarte Coelho에 의해 포루투칼인들의 예배를 위함이었으며 “Nosa Senhora” ? Our Lady of the Hill로 불리웠으나 네덜란드의 지배하에 들어가자 세인트폴 언덕으로 바뀌었습니다.  포루투칼과 네덜란드의 전투로 지금은 앙상한 건물 벽만 남아 있으며 네덜란드 고관 백작들의 무덤으로 사용되었고, 기독교 동방포교에 힘쓴 사비에르 St. Francis Xavier 신부의 동상이 있습니다.


네덜란드 광장의 크라이스트교회와 스타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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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광장은 150여년간 네덜란드 점령기의 역사들이 집중된 곳입니다.
시계탑과 빅토리아 여왕분수 그리고 말라카의 심볼인 크리이스트교회, 스타더이스(시청)가 있습니다. 1753년 건립된 크라이스트 처치 (christ church)는 네덜란드식 건축 기법에 의해 지어진 건물입니다. 이름새 없이 지어진 것이 특징이며 내부에는 200년전에 만들어진 수공예 의자가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영국으로 말라카가 넘어간 후에 이 교회는 성당에서 성공회 교회로 바뀌었고, 교회에 종과 풍향계를 달았습니다.

스타더이스는 네덜란드말로 시청이라는 뜻으로 네덜란드 총독의 공관으로 세워졌던 건물입니다. 아시아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네덜란드 건축물이며 1641~1660년에 지어진 건물로 지금은 말라카 왕국시절부터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의 통치시절의 자료를 전시한 역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Church of St. Francis Xav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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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사도로 불리우며 말라카 선교에 공헌한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신부 기념 성당 
1856년 프랑스 신부에 의해 지어졌으며 1859년 완공되었습니다.
1545년 프란시스 사비에르는 동방으로의 위대한 사명을 갖고 동방의 사도로 말라카에 도착하여 병든자와 아이들을 돌봤으며 말라카를 기점으로 아시아 여러 곳에 선교를 했습니다. 
1574년 중국으로 가던 중 배안에서 소천했고 그의 몸은 인도의 고야로 옮겨지기 전에 세인트 존 힐에 묻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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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성 요셉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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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대성당이라고 불리는 성요셉성당은 하노이를 대표하는 성당으로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세워졌습니다. 
네오고딕 양식의 구조로 건축되어 프랑스 정서를 한아름 안겨주는 곳으로 호치민 노틀담 성당의 창문은 전쟁시 파손되어 철골로 되어져 있으나 하노이 
대성당은 다행히 파손되지 않아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이 주는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검게 그을리고 군데군데 무너진 벽면에서는 역사가 빚어낸 시간의 흔적을 엿보게 되는 대성당을 미의 천국이라고 찬사 할 만합니다.

팟디엠 성당 Phat Diem Cathedral
팟디엠 대성당은  하노이의 남쪽에 위치한 닌빈지방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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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건물로 1892년 성직자 Tran Luc신부에 의해 유럽 고딕양식의 돌담으로 된 중국-베트남 스타일로 지어졌고 대성당에 있는 나무로 된 동상은 모두 베트남 장인에 의해 새겨졌습니다.
1972년 베트남전쟁 당시 폭격을 받아 서쪽벽과 수녀원 및 학교 중 2개가 붕괴되었으나 이 후 복원되었습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화유산이며 1891년 프랑스 가톨릭이 최초로 전파된 베트남 북부 성지로 1975년 통일 이후 다시 문을 연 성당입니다.

짜끼우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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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베트남 중앙부에 있는 항구도시 다낭에서 약 40km 떨어진 짜끼우성당에 성모님이 나타나신 것은 지금부터 130년 전인 1885년 9월입니다. 당시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던 함리왕이 신자들을 체포하려고 군사를 보내자 이를 피해 짜끼우성당에 몰려든 신자들을 보호하려 성모님이 발현하셨습니다.

하얀옷을 입고 성당 지붕에 나타난 성모님은 성당을 향해 공격해 오던 군사들의 창과 화살을 막아 단 한명의 희생자도 없이 군사들을 물리쳤습니다. 9월 9일부터 사흘간 발현한 성모님은 정작 성당 안에 있던 신자들은 보지 못했고, 바깥에서 이를 지켜본 주민들이 군사들이 물러난 뒤 신자들에게 알려줌으로써 성모님의 빌현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이 기적은 당시 프랑스인 브뤼에 주임신부가 프랑스교회에 보고함에 따라 널리 알려졌고, 짜끼우본당은 현재 성모성월인 5월과 성모님이 발현했던 9월 두 차례에 걸쳐 기념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라방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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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끼우에서 160여㎞ 북쪽에 있는 라방은 아시아 대륙에서 가장 유명하고 또 신자들이 많이 찾는 성모성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해마다 8월15일 성모승천대축일이 되면 순례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는 곳이 바로 라방. 성모 마리아 발현 200주년이었던 1998년에는 전국에서 순례객 20만여명이 모였을 정도로 주목을 받는 곳입니다.

라방은 18세기말 칸민왕 박해를 피해 도망간 신자들에게 성모 마리아가 발현함으로써 성모발현 성지가 된 곳입니다. 1798년 이 지역에 숨어 살던 신자들이 저녁에 묵주기도를 바치려고 모였는데, 긴 망토를 두르고 아기를 품에 안은 여인이 자신을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소개하며 나타났고, 성모 마리아는 그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면서 그리스도교 신앙을 시험받는 것에 대해 잘 이겨내라고 격려했으며, 또 배고픔을 달랠 수 있는 야생 식물을 징표로 주고, "이곳에 기도하러 오는 모든 사람들의 기도가 받아들여질 것이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이 발생한 후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게 되면서 1820년 경당이 세워졌습니다. 이 경당은 박해의 파도 속에서 1885년 파괴되었으나 박해가 끝난 1901년 가스파르 주교가 더 큰 규모로 재건하였고 라방 성모는 이때 베트남 가톨릭 신자들의 수호자로 선포되었습니다.


다낭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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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대성당에서는 베트남 가톨릭의 역사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살구빛의 예쁜 겉모습과는 달리 가톨릭 탄압과 전쟁의 기나긴 풍파를 거친 다낭의 상징물입니다. 
성당 안쪽 벽에는 베트남 순교자들의 동상과 베트남 가톨릭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장 흥미를 끄는 것은 베트남어 창제자의 사진입니다. 
베트남어는 프랑스 선교사에 의해 알파벳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 중국어보다도 복잡한 6성조 체계를 갖고 있어 배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세계의 수많은 언어들 중 한글처럼 창제자가 명확한 언어는 드물다고 하는데 다낭 대성당에서는 베트남어의 창제자를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